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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민주당 의원 30명 수원지검·수원구치소 항의방문

민주당 의원들 "이화영 연어 술 파티 사실이라면 검찰 해체 국기문란 사건"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24-04-18 12:43 송고 | 2024-04-19 08:22 최종수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법정에서 새롭게 주장한 '연어 술 파티' 논란이 점입가경이 되고 있다.

전날(18일) 수원지검이 3차 입장문을 낸데 이어 19일 이 전 부지사측이 재반박을 하면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선인 30여명이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민주당 현직 국회의원, 민주당 당선인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해 대검의 감찰을 촉구했다.
이들은 '연어 술 파티' 의혹에 대해 수원지검이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국정조사와 특검까지 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대책위는 이와 관련해 진상조사단을 꾸린 상태다.

이어 민주당 의원 30여 명은 수원지검 청사 안으로 들어갔고 수원지검 관계자들과 30여분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수원지검 수사관이 해당 모습을 '채증'하자 이를 두고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의원들은 이후 수원구치소로 이동했다. 수원구치소 항의 방문과 구치소장, 교도관들의 면담을 요청을 하였으나 현역 국회의원 6명과 실무자 1명 만 구치소로 들어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해 구치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해 구치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승원 법률위원장을 비롯한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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