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302명…148명 추가 발생(1보)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020-02-23 10:29 송고 | 2020-02-23 11:43 최종수정
대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달서구 상원중학교에서 열린 법원공무원 9급 공채 시험에 앞서 수험생들이 손세정제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대구 코로나19 확산에도 이날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했다. 수험생들은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해야 입실할 수 있으며 단순 발열 및 호흡기질환자는 의료인력의 검진 진행 후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2020.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달서구 상원중학교에서 열린 법원공무원 9급 공채 시험에 앞서 수험생들이 손세정제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대구 코로나19 확산에도 이날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했다. 수험생들은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해야 입실할 수 있으며 단순 발열 및 호흡기질환자는 의료인력의 검진 진행 후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2020.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2명으로 늘었다.

23일 대구시가 오전 9시까지 집계한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 154명에서 148명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 중 공무원 3명, 4세 어린이 등이 포함됐다.


leajc@naver.com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