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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2월1일 수원AK점 오픈

경기서남권 교두보 기대…올해 5개 매장 추가 오픈 예정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1-31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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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와 홈메이드 조리방식으로 대표되는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가 경기서남권에 진출한다. 
  
‘온더보더’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알더블유(JRW, 대표 이혁수)는 경기서남권 진출의 교두보가 될 ‘온더보더 수원AK점’을 오는 2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더보더’는 2007년 인터내셔널 1호점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후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온더보더는 지금까지 여타 경쟁 브랜드들과 같은 무리한 확장보다는 고품질 유지 및 서비스 개선에 주력함에 따라 오픈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으며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총 10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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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AK플라자 6층에 오픈하는 ‘온더보더 수원AK점’은 온더보더가 경기서남권에 오픈하는 최초의 매장으로, 2월 1일 오픈 후 6월까지 규모를 확장할 예정이며, 경기서남권 매장 확대의 활발한 역할을 해 줄 예정이다.
  
㈜제이알더블유 관계자는 “온더보더에서는 2020년을 전략적인 사업 확장의 해로 판단하고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온더보더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올 한해 적극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하며 올해 총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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