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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워크맨' 후배 김민아, 괴물이 등판했다…자랑스러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1-18 16:43 송고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새롭게 출연하게 된 김민아 기상캐스터를 칭찬했다. 

장성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크맨'에 괴물이 등판했다. #워괴판 제 동생 김민아는 #제동김 똘끼 만랩을 이미 #똘만이 찍은 지 오래된 친구입니다"라는 글을 썼다.
이 글에서 장성규는 "이제 빛을 볼 때가 됐습니다. 첫 영상 올라오자마자 실검 1위에 반응이 뜨겁습니다. 추천한 보람이 있네요. 자랑스러운 제 후배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크맨 #김민아"라고 덧붙이며 김민아 기상캐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지난 17일 공개된 제철알바 특집을 통해 '워크맨'에 합류했다. 지난 2016년부터 JT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해 온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JTBC 골프 채널 'JTBC 골프 매거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LOUD G'의 '왜냐맨'에도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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