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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JFK 국제 공항에서 마돈나가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6)가 수속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사진 속에는 후드티 모자를 쓴 마돈나와 이를 뒤따르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돈나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고, 알라마릭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3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함께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2008년 가이 리치 감독과 이혼 후 연하의 모델 및 댄서들과 교제한 바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