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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규현, 시선 강탈한 '조커' 분장…비주얼 끝판왕 등극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12-27 21:33 송고 | 2019-12-27 21:35 최종수정
tvN '신서유기7' 캡처 © 뉴스1
tvN '신서유기7' 캡처 © 뉴스1
'신서유기7' 규현이 새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 규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피오 등 멤버들은 '밀양 깐나 영화제'를 위해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규현은 영화 '조커'의 조커 캐릭터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좀 당기긴 한다. 이번에 들어가는 뮤지컬이 '웃는 남자'다. 이게 왜 마음에 들지?"라면서 조커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결국 조커를 선택한 규현은 진지하게 분장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에서 지니, 자유의 여신상 등 파란 얼굴 분장으로 폭소를 안겼던 그는 조커를 통해 '비주얼 끝판왕'에 등극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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