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스포츠 > 축구

박항서 애제자 꽝하이 "감독님은 우리의 '장점'을 살려줬다"

(통영=뉴스1) 임성일 기자 | 2019-12-17 13:59 송고 | 2019-12-17 14:15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