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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측 "김건모 이번주 분량無·추가촬영 계획 없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12-11 16:22 송고 | 2019-12-11 22:08 최종수정
'미운우리새끼' 예고편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건모의 모습은 사실상 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관계자는 11일 오후 뉴스1에 "이번주 방송에서 김건모 분량은 없으며,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미우새'가 출연자가 매주 고정 출연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김건모의 출연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지난 8일 김건모의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정상 방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미 방송된 프러포즈 에피소드 이후 '미우새' 측의 김건모 관련 추가 촬영은 없다. 이에 김건모를 '미우새'에서는 더이상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9일 A씨를 대리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김건모는 지난 7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콘서트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FINALE-인천'를 예정대로 개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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