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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AOA "5인조로 개편해 재계약…계약금 많진 않아"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19-11-23 21:38 송고
/화면캡처=JTBC '아는 형님' © 뉴스1
/화면캡처=JTBC '아는 형님' © 뉴스1

AOA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AOA의 리더인 지민은 “우리가 재계약 했다. 5인조로 개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계약금 많이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찬미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많이 받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지민은 "적당히 받았다"라며 재계약금으로 저축을 했다고 말했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아버지에게 용돈을 좀 드렸냐?"라고 물었다.

지민은 당황해하며 "어..어 미안. 아버지에게는 못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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