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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그레이 로스터리, KCRC에 자사 로고 앞치마 '협찬'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2019-09-24 10:18 송고
어반그레이 로스터리 © 뉴스1
어반그레이 로스터리 © 뉴스1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어반그레이 로스터리’는 25~29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KCRC)’에 협찬사로 참여한다.

SCA 한국 챕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바리스타와 심사위원들은 어반그레이 로스터리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를 입고 경쟁을 치른다.
어반그레이 로스터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 메뉴 1리터 대용량 사이즈 음료를 선보인 커피전문점 '더리터'의 노하우를 집적한 스페셜티 전문 카페다.

이 카페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참가자용 앞치마를 지원하기로 했다.

어반그레이 로스터리 관계자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대회는 바리스타, 라떼아트, 로스팅, 커핑, 스피릿, 브루잉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매회 대회에서 선발된 6명의 선수는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다. 세계 챔피언십 대회엔 약 60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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