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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공승연, 모자 써도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09-16 19:54 송고
공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공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꽃파당' 여주인공 공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커다란 모자를 착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를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예쁘다", "항상 아름다운 그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16일 첫 방송을 앞뒀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그린다.

방송 전부터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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