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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셋째 임신' 미란다커, 만삭에 하이힐…D라인 뽐내며 환한 미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8-12 10:06 송고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 뉴스1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 뉴스1

모델 미란다 커가 만삭인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2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배를 감싼 채 D라인을 강조하며 걷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 화이트 컬러의 핸드백과 하이힐로 멋을 부린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고 있는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이 있다. 지난해 5월엔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아들 하트를 얻었다. 출산 1년 만에 또 다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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