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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23세 연하 여친+숀펜 커플과 요트 데이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8-12 09:40 송고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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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숀 펜이 커플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의 바다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숀 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디캐프리오는 23세 연하 여자친구인 모델 키말라 모로네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머리가 젖어있는 모로네는 비키니를 입은 채 디캐프리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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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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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펜은 32세 연하 여자친구인 레일라 조지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지는 바다 수영을 즐기고 요트위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조지의 남다른 수영복 몸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디캐프리오는 지난해 연말 카밀라 모로네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밀라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무려 23세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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