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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왼 발목 수술 성공적…재활 3~4개월 이상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2019-04-24 17:19 송고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 News1 오대일 기자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 News1 오대일 기자

박정아(26‧한국도로공사)가 무사히 발목 수술을 받고 코트 복귀를 준비한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박정아는 서울에서 왼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박정아의 표정도 밝았다"고 전했다.
박정아는 1주일간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재활은 퇴원 후 3~4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증 재발 여부가 중요해 재활 기간은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다.

박정아는 "조속히 치료와 재활에 전념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코트에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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