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대통령실ㆍ총리실

文대통령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무섭다"…절치부심 강조(종합)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최은지 기자 | 2019-04-15 18:46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