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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뿌연 먼지로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 청명한 하늘과 싱그러운 봄을 만날 수 있는 위한 최적의 나들이 장소가 있다.

강원도 홍천, 잣나무가 우거진 종자산자락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바로 그곳이다.힐리언스에서 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선마을 아이 PASS’는 가족 여행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프로모션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에 한하여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선마을의 객실과 자연 식단, 그리고 부대시설까지 즐길 수 있으며, 천혜의 자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집중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이다.

성인 4~6인이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모두 함께 선마을 왔나 봄’ 프로모션을 통해 객실과 식사, 부대시설, 그리고 추가 혜택인 와인까지 제공받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 다 잡는 여행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힐리언스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기관지가 괴롭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철, 제철음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며“도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힐리언스 선마을 종자산 선향길에서 가볍게 트레킹을 하며, 건강식 식단으로 구성된 자연 청춘 밥상을 통하여 봄철 면역력을 회복하시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힐리언스 고객에게 토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강소라 마스크’로 유명한 셀리턴과 브랜드제휴를 맺어 객실과 스킨케어 체험 존에서 셀리턴 LED 마스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효캠프, 면역력캠프, 하이라이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건강의 가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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