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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구본승, 즉흥여행 계획…김부용X최민용 '친해지길 바라'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12 23:45 송고 | 2019-02-12 23:46 최종수정
 SBS '불타는 청춘'에© 뉴스1
 SBS '불타는 청춘'에© 뉴스1
'불청' 막내들이 즉흥 여행을 떠나며 웃음을 더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즉흥 여행을 떠난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본승은 막내들의 무작정 즉흥 여행기를 연출했다. 구본승은 부용과 합류한 뒤 새로운 막내 최민용을 만나러 갔다. 전 현직 막내들이 모두 모인 것. 구본승은 "부용이가 민용이를 아직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두 사람이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용과 민용은 여전히 어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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