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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다나, 살찐 근황 이어 결별까지…스포트라이트 '핫'(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11-06 16:13 송고 | 2018-11-06 17:37 최종수정
라이프타임 © News1
라이프타임 © News1
가수 다나가 살이 찐 근황과 함께 결별까지 동시에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다나는 6일 살이 찐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다나는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리얼리피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함을 알리며 살이 찐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사진 속 다나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겼다. 전성기 시절 활동 모습보다 눈에 띄게 살이 불어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다나는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을 예정.

다나의 용기있는 도전에 많은 대중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다나의 결별도 함께 알려졌다. 다나는 지난 2016년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감독 이호재 감독과 연인임을 밝혔다. 그는 당시 "3년째 열애 중이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다나© News1
다나© News1
이후 공개 열애를 했던 다나는 최근 이 감독과 결별하게 됐다. 다나 측은 구체적인 결별 이유와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다나는 이날 달라진 모습과 함께 막내린 공개 열애까지 화제를 모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한편 다나가 출연하는 '다시 날개 다나'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선공개를 시작으로 12월 4일부터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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