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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46세 엄마' 하이디 클룸, 세월 멈춘 보디라인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9-13 10:42 송고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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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디 클룸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 13 라이브 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로 스타일리시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그는 2013년부터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1973년생이며 자녀 셋을 두고 있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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