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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김자인 돼볼까…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8-08-16 18:57 송고 | 2018-08-16 19:18 최종수정
강서구 청소년 인공암벽 등반교실(강서구 제공)© News1
강서구 청소년 인공암벽 등반교실(강서구 제공)© News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4일까지 소외계층 체육교실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초‧중‧고등학생 80명이 대상이다. 인공암벽타기와 당구 2개 종목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인공암벽 프로그램은 4학년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발산역 인근 실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당구 프로그램은 중학생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장소는 화곡4동 주민센터 인근 당구장이다.

24일 오후 2시까지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02)2600-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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