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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진출' 씨엘, 독보적 걸크러시 매력 [화보]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6-21 09:17 송고
코스모폴리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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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분위기의 가수 씨엘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씨엘은 유니크한 투톤 헤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맥시멈한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레드 컬러의 에나멜 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UMF 공연 차 미국에서 입국한 그녀와 진행한 화보는 촬영 당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일정으로 긴박하게 진행됐다는 후문.

“한국에 머물 때는 초대해주시면 웬만하면 고민 안 하고 가려고 해요.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라며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씨엘은 미국에서 영화에도 도전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피터 버그 감독이 영화 <마일22>에 킬러 역할인 ‘퀸’으로 그녀를 발탁한 것. 미국 CIA의 비밀 킬러 조직과 러시아 스파이 간의 전쟁을 다룬 액션 영화로 8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국 진출과 함께 아티스트로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씨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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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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