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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미스트리스' 출연 확정… 구재이와 '화끈한' 연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3-27 09:16 송고
© News1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희진이 OCN 오리지널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희진이 '미스트리스'에서 이혼전문 변호사 양진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김희진이 맡은 양진건은 능력과 외모를 겸비하고 많은 여성들과 만남을 만나지만 정작 사랑을 믿지 않는 카사노바 이혼전문 변호사 역할이다. 실제 여러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30대 후반 남성으로 같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무장 구재이(도화영 역)과 일은 물론 사적인 부분까지도 공유하는 완벽한 오피스 파트너로서 쿨하면서도 묘한 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김희진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진은 '아이리스2' '트라이앵글' '무림학교' '또오해영' '크리미널 마인드', '세 개의 거울' '뷰티인 사이드' '인천상륙작전' 등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2016년 대종상 영화제 '뉴라이징상 남자부문'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급부상한 김희진은 현빈과 손예진의 만남을 화제를 모은 '협상'을 비롯해 정지훈, 강소라가 주연을 맡은 '자전차왕 엄복동(가제)'까지 연이어 대작에 캐스팅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평범한 카페 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까지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4월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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