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인 4일 한국서예퍼포먼스 부회장인 새암 김지영 선생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입춘대길,견양다경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김 선생은 입춘첩을 초가집 등 고택 30여채 대문에 붙이고 올 한해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축원했다.(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제공)2018.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새암 김지영 부회장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 고택과 초가집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제공)2018.2.4/뉴스1© News1 |
절기상 입춘인 4일 한국서예퍼포먼스 부회장인 새암 김지영 선생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강변에서 입춘대길,견양다경 등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행사 후에는 고택과 초가집 등 30여채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올 한해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축원했다.
김 선생은 2008년부터 입춘 때마다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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