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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영동고속도로서 전봇대 받은 20대 운전자 사망

(횡성=뉴스1) 김경석 기자 | 2018-01-07 07:53 송고
7일 오전 1시48분쯤 강원 영동고속도로 서울방면 횡성휴게소 인근에서 SM7 차량이 전복돼 소방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류모씨(28)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7.1.7/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7일 오전 1시48분쯤 강원 영동고속도로 서울방면 횡성휴게소 인근에서 SM7 차량이 전복돼 소방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류모씨(28)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7.1.7/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7일 오전 1시48분쯤 강원 영동고속도로 서울방면 횡성휴게소 인근에서 SM7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류모씨(28)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s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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