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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심해지는 피부 건조 ‘탈스 아토 트리트먼트’로 해결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2-26 10:41 송고 | 2017-12-28 10:48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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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의 대명사인 12월과 1월이 오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이 더 커지고 있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이 지속되면서 피부 따가움과 가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토피는 피부 간지러움이 제일 곤혹스럽다. 주로 목이나 팔, 다리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발생되는 아토피 피부염은 간지러움에 잠을 못자거나 피부를 긁어 상처와 진물이 생기면서 환자들은 고통스러워한다.
피부에 간지러움으로 드러나는 아토피 피부염은 국내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 규명은 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와 함께 샤워하고 난 후에는 거품이 몸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준 후에 로션이나 바디크림을 통해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 ‘탈스’(TALS)의 ‘탈스 아토 트리트먼트’가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위한 탈스만의 특허인 5가지 식물 유래 보습성분으로 만들어 강력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탈스 아토 트리트먼트는 스페인 감초 뿌리추출물, 신이추출물, 병풀추출물, 꿀풀꽃 추출물, 소이이소플라본 등 5가지 식물 유래 보습성분을 통해 피부밸런스를 맞춰주고 추운 겨울철에 고민인 보습력을 유지해 준다.
특히 탈스 아토 트리트먼트는 리포좀 공법으로 유효성분을 피부에 확실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리포좀은 피부세포 구조와 유사하여 피부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고 여러겹으로 다량의 유효성분을 감싼 캡슐의 형태를 띠고 있어 외부 유해물질이 침투하여 수분 손실도가 높아진 피부장벽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다량의 유효성분을 손실없이 피부에 전달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피부 세포 구조와 유사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고, 유효성분의 효과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

탈스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로 인한 피부고민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며 “불균형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보습력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 트리트먼트는 한림대학교 강남 성심병원 피부과 임상시험을 통해 문제성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력을 기반으로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습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탈스 아토 트리트먼트 로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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