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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퀸 클라라 ‘여름보다 뜨거운 공항 패션’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2017-06-12 10:49 송고
방송인 클라라가 행사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행사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의 여름보다 뜨거운 공항 패션이 화제다. 

클라라는 12일 오전 중국 음원 홍보 및 ‘웨이보의 밤’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는 여름의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청재킷에 찢어진 핫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이너를 입어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백과 오렌지빛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9일 디지털 음원 ‘히치하이킹(Hitchhiking)’을 발표했다.
"온 몸 섹시"  © News1 권현진 기자


"시선 집중" © News1 권현진 기자


"섹시한 볼륨감" © News1 권현진 기자
"가냘픈 어깨라인" © News1 권현진 기자


"완벽한 보디라인"  © News1 권현진 기자


"제가 좀 섹시하죠?" © News1 권현진 기자


"대륙 홀리고 올게요" © News1 권현진 기자


"응원해 주세요"©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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