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제주

14개월 딸 울고 보챈다고 때려 죽인 20대 아빠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017-04-20 17:04 송고 | 2017-04-20 18:01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제주지방검찰청은 14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아버지 A씨(25)를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제주시 자택에서 어린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머리와 엉덩이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날 오전 4시17분쯤 "애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아이를 병원에 옮겼지만 숨졌다.

아기 몸에 멍 자국이 있다는 병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폭행한 것으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kdm@


▶ 다채로운 제주 소식과 볼거리…[뉴스1제주] 로 오세요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제보 의혹 조작' 이유미 구속…法 "사안 중대"
영장심사 8시간30분만에 발부…檢, 국민의당 개입 수사 탄력
지난 19대 대선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을 조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
코스피 연내 2600도…'바이 코리아'···
중톱
코스피가 2400선을 넘었다. 지난해 말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온 결과다. …
'문준용의혹 조작' 이유미 구속…"···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