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대구ㆍ경북

영주 부석사 하늘서 '3개 태양' 목격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2017-03-20 10:42 송고 | 2017-03-20 18:22 최종수정
지난 12일 오전 경북 영주시 부석사 상공에 환일현상이 일어났다./사진제공=진세환씨 © News1

경북 영주 부석사 하늘에 3개의 태양이 뜨는 '환일(幻日)현상'이 일어났다.

이 현상은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에서 49분까지 26분간 부석사 상공에서 일어났으며 주민 진세환씨(영주시 하망동)가 카메라에 담아 제보했다.

'환일현상'은 주로 남극 등 추운지방에서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다.

대구기상지청은 "이 현상은 공기 속에 뜬 얼음의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되면서 나타나는데 '무리해 현상'으로도 불린다. 대개는 1쌍이지만 더 많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진씨는 "아내가 하늘에 태양이 장관을 이뤘다고 해 올려다보니 태양 양 옆으로 작은 태양 2개가 보였다. 부석사에서 이런 현상을 본 것은 생전 처음"이라고 말했다.


ssanaei@news1.kr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이낙연"청탁금지법 손볼때 됐다…내년이전 검토"
국회 인사청문회서 밝혀…"청렴 사회·과도한 피해 방지 양자 만족할 지혜 살펴볼 것"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국가안보실 1차장 이상철 · 2차장 ···
중톱
청와대는 24일 국가안보실 1차장에 이상철(60) 성신여대 안보학과 교수, …
이낙연 "위장전입 참으로 부끄럽고···
중톱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참으로 부…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