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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인용]黃대행, 오후 2시30분 국무회의 주재…대선일정 논의(상보)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2017-03-10 13:10 송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총리실 제공) /뉴스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총리실 제공) /뉴스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 결정 직후인 10일 오후 2시30분 정부 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국정 운영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우선 '조기 대통령 선거' 날짜를 지정하기 위한 행정자치부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조기대선일은 헌재 결정일로부터 정확히 60일이 되는 5월9일이다. 행자부가 건의한 선거일 지정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다음 대통령을 뽑기 위한 대선 레이스가 곧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또 헌재 결정 이후 치안 질서 유지 대책 등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헌재 결정 직후 홍윤식 행자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극심한 의견대립, 과격시위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회 관리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등에 각별히 유의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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