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정병국 "국정농단세력 심판·부패 패권주의와 절연·새역사 출발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곽선미 기자 | 2017-03-10 11:36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