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와 유해진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일호 부총리로부터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은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2017.3.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훈철 기자 한미약품, 'EZH1·2 이중 억제' 차세대 항암신약 임상 내용 발표SCM생명과학 화장품, 中 진출…"중국 국유 지주기업과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