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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사진뉴스]헌재 판결 3월내?…안희정 지지율 '쑥'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17-02-10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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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있는 헌법재판소가 소송지휘라는 '칼'을 빼 들었다.
변론에서 늘어지는 증인신문은 차단하고 해소되지 않은 내용들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앞으로 헌재는 진행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10일 헌재의 '방침'에 따르면 사실상 오는 22일 16회 변론이 마지막 증인신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이달 안에 최후변론이 열리면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퇴임일인 3월13일 이전에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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