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네이버채널 구독
홈 > 사회 > 법원ㆍ검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배당(1보)

(서울=뉴스1) | 2016-11-21 17:11 송고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왼쪽부터)  © News1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왼쪽부터)  © News1
법원이 전날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기소한 최순실씨(60)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7),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등 3명에 대한 사건을 형사합의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심리준비를 마쳤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이태원참사 진실을 향해'

해병대 예비역연대, 채상병특검법 통과에 거수경례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38억 원' 매물로 나와

“수호신 해치와 함께 서울시청 탐방해요”

어린이날 비 온대요 "미리 놀자"

국회 본회의, 여야 합의한 '이태원 특별법' 가결

이철규 의원 '당내 반발에 원내대표 불출마 가닥?'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