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차움의원에서 진료했던 A 원장이 최순득씨 이름으로 처방한 다음 청와대로 주사제를 가져갔다"며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소지로 형사고발토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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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움의원서 최순실씨 진료한 원장, 형사고발"(5보)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6-11-15 19:19 송고 | 2016-11-15 19: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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