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순실씨가 최보정이란 이름으로 2013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약 3년간 총 136회 진료를 받았다"며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여부 등 판단 위해 수사의뢰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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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최순실씨, 최보정이란 이름으로 김영재의원 136회 진료"(2보)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6-11-15 19:11 송고 | 2016-11-15 19: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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