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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총선특집 이후 두 번째 긴급 녹화 "최순실 게이트 관련"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2016-10-27 19:29 송고
'썰전'이 긴급녹화를 진행했다.

27일 JTBC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순실 관련 이슈로 '썰전' 긴급 녹화가 진행됐다. 녹화분은 당장 이날 방송에 일부 추가돼 전파를 탄다.
'썰전' 제작진은 "오늘 긴급 녹화된 최순실 관련 이슈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참여하지 못 해 큰 비중으로 다루지 못 한 맛보기"라며 "다음 주 두 분이 참석하면 본격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예고했다.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파헤친다.© News1star/ JTBC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파헤친다.© News1star/ JTBC 


앞서 '썰전'은 지난 총선 이후 특집 촬영으로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당시 새벽에 녹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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