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종합]與 곧 강경대응 확정, 3野 "국감 정상진행"…극한 대치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박응진 기자, 박승주 기자 | 2016-09-25 12:48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