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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식 에이전시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에서, 미국·캐나다 어학연수를 위해 왕복 항공권·백화점 상품권 등의 푸짐한 혜택이 가득한 해외 연수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미국·캐나다어학연수 추천어학원 등록 시 50만원에서 최대 300만까지 파격적인 학비 할인과 왕복항공권,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돼, 예비 어학연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3주간 이어지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2016년 온라인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상담 후 이틀 이내 등록 시, 어학연수에 꼭 필요한 여행용 캐리어까지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또한 친구 동반 등록 시에는 1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미국식 영어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미국·캐나다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 어학연수생들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국·캐나다어학연수 전문가들의 무료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예비 어학연수생들 각 개인에 맞는 플랜에 맞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은 네이버카페 미국뽀개기와 캐나다뽀개기를 통해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실시간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의 경우 밴쿠버·토론토·빅토리아 현지지사를 통한 현지 정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수속이 가능하다.캐나다어학연수는 밴쿠버와 토론토를 중심으로 ILSC, GV, 아일락, EC, 카플란, LSI, IH, SGIC, 인링구아, CSLI, 탐우드, VGC, UMC 등의 캐나다어학원이 매우 인기가 많으며 최근 유학 후 이민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조지브라운, 센테니얼컬리지, 세네카컬리지, 나이아가라컬리지, 코네스토가, 험버 컬리지 등 캐나다컬리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캐나다컬리지 등록 시 최대 2000$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으니 캐나다컬리지에 관심이 있다면 장학금의 기회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캐나다와 함께 한국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역시 이번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잇다. 인기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시애틀, 산타바바라, 샌디에고,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등이 있으며 카플란, EC, 엠바시, LSI, ILSC, 컨버스, ELC, FLS, 스태포드하우스 어학원 등이 꾸준히 인기 있는 미국어학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학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고 어학연수 플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 속 시원한 컨설팅을 제공, 많은 예비 어학연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브레이크에듀 온라인박람회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박람회 관련 문의와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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