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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기동대' 측 "푸켓으로 포상휴가..스태프 대부분 참여"(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6-07-29 15:39 송고
'39 사기동대'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OCN 금토드라마 '39사기동대' 관계자는 29일 뉴스1스타에 "오는 8월17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감독과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 대부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참석 여부는 현재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38 사기동대'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38 사기동대'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과 사기꾼이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으며 OCN 개국 이후 최고 시청률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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