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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여름 휴가철 겨냥한 2차 TV광고 온에어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6-30 16:11 송고
© News1
에듀테크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가 제공 중인 리얼리티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이서진을 모델로 한 2차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영어마비엔 스피킹맥스’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름휴가철을 겨냥해 입국심사대, 게스트하우스 상황을 설정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다.
입국심사대 편과 게스트하우스 편은 각각 영어인터뷰로 말문이 막힌 가족의 상황과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외국인의 적극적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을 제시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서진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스피킹맥스를 권하는 영어마비 해결사로 등장하며, 직접 스피킹맥스를 시연해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첫 TV광고를 통해 스피킹맥스의 이름을 알렸다면 이번 TV광고에서는 스피킹맥스의 학습방식을 직접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번 TV광고는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인 스피킹맥스가 무엇인지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지난 겨울 평소 영어공부에 열심인 캐릭터를 앞세워 ‘영어마비엔 스피킹맥스’ 컨셉트의 TV광고를 처음 선보였다.

스피킹맥스는 직접 촬영한 2000여 명의 현지 원어민 영상을 토대로 따라 말하기, 받아쓰기, 퀴즈풀기 등 학습자의 실질적 회화능력을 향상시키는 6가지 학습모드를 제공, 게임 요소를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도록 하고 있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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