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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 12년째를 맞은 페이스북. 최근에는 신생 업체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기능을 따라 만들거나 자사 플랫폼에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를 최대한 자신들의 플랫폼에 묶어두기 위해서인데요. '인터넷=페이스북'이라는 공식을 현실화하기 위해 분투하는 페이스북의 '인터넷 정복 일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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