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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뭐든 먹어치우는 페이스북의 인터넷 정복 일지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6-04-17 08:18 송고
서비스 시작 12년째를 맞은 페이스북. 최근에는 신생 업체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기능을 따라 만들거나 자사 플랫폼에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를 최대한 자신들의 플랫폼에 묶어두기 위해서인데요. '인터넷=페이스북'이라는 공식을 현실화하기 위해 분투하는 페이스북의 '인터넷 정복 일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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