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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본드걸' 레아 세이두, 알몸에 가운만 걸치고 쩍벌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26 12:01 송고
'007 스펙터' 본드걸 레아 세이두가 맥심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레아 세이두는 남성지 맥심에 독점 화보를 공개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데뷔 10년 만에 첩보물 시리즈인 '007'의 본드걸 자리를 차지한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 그는 지난 2013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한국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이 영화는 파격적인 레즈비언 섹스신으로 레아 세이두를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드나잇 인 파리' '미녀와 야수' 등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히트작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레아 세이두는 남성지 맥심에 독점 화보를 공개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 News1star / 남성지 맥심
레아 세이두는 남성지 맥심에 독점 화보를 공개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 News1star / 남성지 맥심


또한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큰 제작 및 배급 회사 '파테'그룹 회장의 손녀로 밝혀져 '엄친딸'이라는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녀는 미모, 인기, 재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넘사벽' 여배우가 됐다. 레아 세이두는 2015년을 본드걸로 장식한 데 이어 2016년 개봉 예정인 마블 코믹스의 영화 <갬빗>의 여주인공 벨라도나 부드루스 역을 맡아 채닝 테이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본국 프랑스를 넘어 할리우드에서 대세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레아 세이두. 오묘하게 섹시한 표정과 몸짓에서 프렌치 시크를 뿜어내는 그의 고혹적인 자태는 맥심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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