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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사유리 "야노시호 사인, 일본서 30만원"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2015-11-12 23:23 송고 | 2015-11-13 18:02 최종수정
방송인 사유리가 야노시호 사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야노 시호' 특집으로 야노시호와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아는 일본어를 총동원해 야노시호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톱스타다. 실제로 봐서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야노시호 사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 News1star/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야노시호 사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 News1star/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그는 이어 "야노시호 사인이 일본에서 30만원 정도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야노시호에게 사인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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