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라이아그란데에서 열린 장애아동과 함께한 '월드 부츠(World Boots)' 행사에서 바르셀로나 소속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 네이마르가 아들 다비 루카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라이아그란데에서 열린 장애아동과 함께한 '월드 부츠(World Boots)' 행사에서 바르셀로나 소속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 네이마르가 아들 다비 루카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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