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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책골의 눈물을 뜨거운 격려로 돌려받다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5-07-04 08:26 송고
축구 경기에서 자책골은 온갖 비난, 심지어 죽음까지 불러올 정도로 팬들의 원성을 산다. 자책골을 넣은 선수는 자기 때문에 패배했다는 자책감에 주변의 시선까지 더해져 트라우마를 겪을 정도다. 때문에 악몽의 순간, 오히려 자책골을 넣은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훈훈한 드라마를 연출한 영국 여자축구팀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 속을 따뜻하게 만든다. (사진 출처 AFP)

2015.07.0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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