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레이싱女 속옷화보, 팬티만 입고 의자 위 쩍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6-23 17:13 송고

레이싱모델 민송이가 란제리를 입고 여우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맥심에서는 민송이의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16강전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싱 모델로 이름이 알려진 민송이는 레이싱 모델 뿐만 아니라 패션쇼 모델 및 라운드 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이미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델이다.

누가 봐도 우월한 비율과 균형 잡힌 몸매로 일찌감치 유명인의 반열에 들어선 모델이지만, 화보 모델로서 섹시함의 상징인 '미스맥심'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싶다는 뜻을 표현하며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지원 동기를 밝혔다.

레이싱모델 민송이가 란제리를 입고 여우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스포츠 / 맥심
레이싱모델 민송이가 란제리를 입고 여우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스포츠 / 맥심


이번에 진행된 맥심 16강전 화보에서는 민트색 란제리를 착용하여 민송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상큼한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슬림 보디의 섹시함과 상큼한 느낌의 정점을 보여주는 민송이의 맥심 화보는 맥심 한국판 7월호 및 맥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