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공무원이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날 "오늘 새벽 중구 의회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강남 모 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간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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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공무원, 5일 새벽 메르스 확진 판정
최근까지 강남 모 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 간병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2015-06-05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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