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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한 방'에 승부는 갈렸다

(뉴어크 로이터=뉴스1) 국종환 기자 | 2015-04-19 14:08 송고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18일(현지시간)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지안 빌란테(우)가 코리 앤더슨의 안면부에 오른손 공격을 적중시키고 있다. 빌란테가 3라운드 4분 18초에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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