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향한 발걸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하려는 귀성객들의 물결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오면서 빚어지는 교통 체증에 운전자와 나머지 가족 모두 지치기는 마찬가지.
잠시 푹 쉬었다 갈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지친 귀성객들을 달래준다. 특히 '잠깐 들렀다 쉬어가는 곳'에서 '찾아가는 휴게소'를 목표로 달라진 이색·테마 휴게소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눈에 띄는 휴게소 아홉 곳을 소개한다.
2015.02.17/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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