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데코' 대전 가수원동 가구 전시장 오픈 © News1

친환경 원목 가구 '바네스데코'가 대전 가수원동에 가구 전시장을 오픈했다.

작은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서 차츰차츰 발전하여 드디어 '바네스데코'만의 가구 전시장으로 큰 열매가 맺힌 것이다.

친환경 가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바네스데코'만의 브랜드 이미지가 생기면서 '바네스데코'를 찾는 고객에게는 큰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바네스데코'는 친환경, 에코, 자연주의, 고객 만족주의 등의 기업 이미지로 판매하는 가구들은 기업 이미지에 맞게 유해 물질이 방산되지 않는 가구로 구성했으며, 일부 빈티지 철제 가구 등을 제외하고는 MDF, PB, 합판 등을 사용하지 않고 원목만을 이용해 가구를 제작하여 친환경을 중시했다.

'바네스데코'의 전시장 전 층(1~6층)이 바네스데코의 원목 가구들로 채워져 있어 원목 가구의 장점인 피톤치드를 각 층에서 느낄 수 있으며, 콘셉트별로 다양한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만든다.

편안하고 아늑하며 독특한 가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하며, 다양한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매달 입고 되는 새로운 가구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신상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바네스데코'의 가구 전시장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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